[대한전문건설신문]건설현장 설계 오류, 앞으로 컴퓨터로 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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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 https://url.kr/3l2fi4

국토부, 건설기준 디지털화 성과발표회

정부가 2026년까지 주요 분야 건설기준의 디지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디지털화가 완료되면 컴퓨터가 건축기준에 맞지 않는 설계를 자동으로 걸러내 ‘부적합’ 판정을 내리는 구조다.

◇BIM을 사용한 설계도면의 건설기준 적합성 검토 활용 예시 /자료=국토부 제공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건설기준 디지털화 사업(2022∼2026)’ 성과발표회를 1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건설기준은 기술성·환경성 향상과 품질 확보, 적정한 공사 관리를 위한 기준으로, 설계 때 준수해야 할 설계기준과 시공 때 지켜야 할 표준시방서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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