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자료실

[국토일보] 건설기술인 안전교육 강화·BIM 의무화 등 스마트 건설기술 교육 확대된다

Fuzor 0 114

[국토일보] 건설기술인 안전교육 강화·BIM 의무화 등 스마트 건설기술 교육 확대된다

출처: 국토일보 : https://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85783

국토부,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ㆍ훈련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 마련


필수 안전교육 신설· BIM교육 의무화 등 안전성·전문성 제고
년 7시간씩 ‘안전 교육’·BIM 3시간 등 ‘스마트건설기술 교육’ 실시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앞으로 건설사업관리(감리) 기술인은 필수 계속교육으로 매년 7시간씩 안전교육 이수가 의무화 된다. 또한 건설기술인은 BIM 등 스마트건설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부실시공 방지 및 스마트 건설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기술인의 법정교육 과정 일부를 개편하는 내용의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ㆍ훈련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마련, 행정예고 절차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 주요 내용에 따르면 우선 ‘안전교육’이 강화됐다.

이하 상세 내용은 아래의 국토일보를 참조 바랍니다.
국토일보 : https://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85783​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