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제신문]발로 뛰는 싱가포르 건설행정...스마트기술 도입 앞서 해외 수출기업 직접 찾아 성능ㆍ적합성 확인-20190211

발로 뛰는 싱가포르 건설행정...스마트기술 도입 앞서 해외 수출기업 직접 찾아 성능ㆍ적합성 확인

기사입력 2019-02-11 06:40:21. 
[생산성 혁명! 스마트건설이 온다 - 2부 싱가포르] <1> 건설 생산성 향상에 ‘올인’하는 도시국가

단순 기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투자가치 있는지 확인 후 실행
지난해 건설청 국장 訪韓
열정ㆍ전문성에 韓기업인들 감탄
 

책상서 벗어나 현장 중심 행정
생산성 높이는 원동력 평가


싱가포르의 스마트건설을 주도하는 건설청(BCA)의 앙 리안 액 국장이 지난해 9월말 서울에 왔다.

국제 컨퍼런스 참석 외에도 그가 방한한 주요 목적은 한 중소 기계설비공사업체가 개발한 ‘리프트 업’ 장비를 직접 보기 위해서였다. 다단의 유압실린더를 이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무거운 모듈을 최대 7m까지 안전하게 들어올리는 장비다. 동우MEC가 대형 MEP(기계ㆍ전기ㆍ배관) 모듈을 천정까지 올리는데 쓰려고 개발한 것이다.

 

이하 자세한 사항은 건설경제신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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